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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AI ‘이루다’ 처럼 편견과 차별 생산하지 않도록 ‘인공지능 윤리 기준 마련’ 권고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 이하, 여가부)는 2020년 실시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 10개 주요정책에 대해 관계부처에 정책 개선을 16일 권고했다.10개 주요정책은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정책, 전문체육 분야,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정책, 자살예방정책, 해양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정책, 국가기술자격 취득 및 활용 정책, 노사관계 지원정책, 코로나19 대응 정책, 국제결혼 지원 사업, 생활체감형 정책 등이다.특정성별영향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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