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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생성 AI 적용한 ‘비정형 데이터 자산화 시스템’ 구축 완료

SK㈜ C&C(사장 윤풍영)가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자연어 처리(NLP) 기반 인공지능 검색 및 오픈소스 알고리즘 기반의 자체 생성형 AI 모델(GPT)을 적용한 AI지식상담 서비스를 26일 오픈했다.이번 사업에서 SK C&C는 올 2월부터 8개월간 우리은행내 다양한 시스템 전반에 걸쳐 존재하지만 잘 활용되지 못했던 대규모의 비정형데이터를 자산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비정형 데이터란 정의된 구조 없이 정형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말하며, 대표적인 비정형 데이터로는 이메일, 동영상, 각종 보고서 등이 있다. 은행에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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