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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고유의 목소리 AI 음성합성기술로 폰트화한 API 서비스 공개

숏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를 개발·운영 중인 ‘이어가다(공동대표 최자인, 박현아)’가 인공지능(AI) 보이스 폰트 기반 오디오 콘텐츠 제작 서비스인 ‘나디오 스튜디오’를 출시했다.나디오 스튜디오는 고객이 원하는 문장을 입력하면 자신의 목소리로 합성된 AI 음성인 보이스 폰트(voice font, text-to-speech)로 콘텐츠를 제작해 주는 서비스다.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는 나디오 앱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내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특히 나디오 스튜디오는 개인 보이스 폰트 기반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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