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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생명 빅데이터 분석으로 ‘꽃양귀비 숨은 효능’ 산업화한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꽃양귀비(개양귀비) 작물의 유전체, 대사체 정보를 활용한 의약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연구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농촌진흥청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꽃양귀비 작물의 항암‧항염 효과를 확인하고, 19일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꽃양귀비는 양귀비와는 달리 마약 성분이 없어 합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꽃이 화려하고 색이 다양해 축제에 쓰이거나 도로변 경관 조성 등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마약 성분이 없는 꽃양귀비와 일반 양귀비의 유전체와 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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