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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리테일 산업의 디지털 혁신… AI·클라우드 기반 ‘스파로스’로 리딩한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AI, 클라우드, 스마트리테일 등 자사 리테일테크 기반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 이하 스파로스)’를 출시한다.올해 ‘스파로스’를 통한 공격적인 사업 확대로 전년 대비 10% 성장한 매출액 5300억원을 목표로 잡고, 향후 글로벌 리테일테크 No.1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스파로스는 기업의 성장을 돕는 스마트(Smart)한 파트너로, 등대(Pharos)처럼 리테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았다. ‘내일의 리테일을 밝히다(Brighten T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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