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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AI 스타트업 데이터헌트, 미국 ‘피스컬노트’로부터 22억원 규모 투자유치

AI 기반 데이터 수집·가공 기업 데이터헌트(대표 김태헌)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피스컬노트(FiscalNote)로부터 22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미국계 IT 기업인 피스컬노트가 국내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으로, 데이터헌트는 데이터 수집, 처리, 검수, 인력관리 전반을 AI가 처리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데이터 수집 및 가공에 AI기술을 도입한 것이며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 방식을 적용했다. 인공지능이 전처리한 데이터를 사람이 검수하고 결과물을 다시 한번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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