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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솔루션 기업 ‘뷰노’, 내년 2월 초 상장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선도기업 주식회사 뷰노(대표 김현준)는 1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뷰노는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는 의료 인공지능 산업에서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력과 연구 및 사업성과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해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고, 내년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가 먼저 지정됐고, 이후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합류했다.뷰노의 자체 의료 인공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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