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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북미 최대 영상의학회 ‘RSNA’ 5년 연속 참가… 진단 돕는 AI 최신 버전 선보인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오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제106회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0)에 참가해, 폐 질환 및 유방암 진단을 돕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보인다.RSNA는 1915년 처음 시작된 북미 최대 영상의학회로, 전 세계에서 약 5만여 명의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의료 영상시스템의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 트렌드를 파악하는 자리다. 매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루닛은 지난 2016년부터 RSNA에 참여해 매년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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