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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연구팀, 컨볼루션 신경망으로 뇌졸중 진단·치료법 돕는 AI 개발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연구팀이 뇌졸중을 자동 진단하고 치료법까지 신속하게 분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되고 있다.전남대 영상의학과 박일우·백병현 교수, 도 루녹(LUU-NGOC DO. 제1저자)박사와 인공지능융합과 양형정 교수로 구성된 전남대 BK21 인공지능융합학과 대학원 연구팀은 컨볼루션 신경망을 이용해, 뇌졸중 환자 390명의 확산 가중 자기공명영상(Diffusion weighted MRI) 데이터를 학습시켜 뇌졸중을 진단하고 치료방법을 분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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